북한, 오늘(16일) 한국 세금 200억 들어간 건물 폭파시켰다
북한이 폭파시켜버린 것이다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북한을 주적이라 말하지 못했다.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주적이 어딘지 말을 못하면, 이 나라의 청년들은 왜 군대에 끌려가며 장애인까지도 공익 근무를 해야하고, 그 후에도 예비군을 끌려가는걸까?
하지만 북한은 남한이 주적이라고 말 잘만 했다. 또한, 며칠 전에는 모든 남북 연락채널을 끊기도 했다.
이게 문재인이 북한에 딸랑딸랑 개호구짓한 보상인가?
문재인이 북한한테 개 취급 당하며 호구짓을 끊임없이 했음에도, 북한은 미사일을 수차례 발사해왔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정신 못차리고 호부호형 못하는 홍길동도 아니고 북한의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말하지 못하고 "미상 발사체"라고 말한다.
북한이 뭔가를 발사했는데 저게 미사일이 아니면 야구공이겠냐?
'
지들은 미사일도 펑펑 잘 날리면서,
탈북자들이 북한의 실상을 알리고 북한 주민들에게 먹을거리를 지원하고자
풍선에 날려보내는 대북전단에 대해선 발광해왔다.
그런데 또 민주당은 북한의 미사일 날리면서 날아오는 풍선에 발광하는 모순을 지적하는 것이 아닌, 개호구짓 하며 대북전단 금지하겠다고 하고
문재인 정부에선 실제로 북한 주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쌀과 북한 실상 등을 풍선에 날려보낸 단체들을 고발하고 허가 취소하기 시작했다.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북한 지도층과 북한군은 그렇게 빨아대면서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위한 북한인권법은 오랜기간 반대해왔다.
이런 호구짓에 미사일 날아오면 자기가 호구라는걸 알아야하는데, 모르면 더 심각해진다.
민주당 국회의원은 회의에서 계속 털리고 어버버거리는 문재인 정부 편 들어주려고 북한이 핵실험, 미사일 발사 몇 차례 했냐는 쉬운 질문을 하는데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실장이란 인간이 대답을 잘 못하자,
편 들어주려고 일부러 쉬운 질문해준 민주당 국회의원은 당황한다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아예 정답을 알려주는데,
질문을 하려면 그 전에 조사를 했을텐데, 그 정답마저 틀렸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걸 저따위로 조사ㅋㅋㅋㅋㅋㅋ
북한이 핵실험하고, 미사일 날리고, 한국은 호구짓을 해서 국민들은 언제 북한이 무슨 짓을 할지몰라 불안해해도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그랬다는 사실조차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앞에선 웃는 척하며 선물 받고서 뒤에 북한 내부 분서에선 문재인이 준 것을 "괴뢰가 보낸 전리품"으로 한국을 패전국 취급하며
문재인이 그래도 찍소리도 못하고 계속 북한과의 평화 거리자,
여기에 대해서도 "삶은 소대가리도 웃을 일"이라며 개호구 취급을 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도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아무 항의도, 입장 발표도 안했다.
북한한테까지 한국 빠지고 니네 일이나 챙기라고 호구짓 당했지만,
문재인이 기자들 불러놓고 "사전에 약속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국내 문제는 질문 받지 않겠다"라고 한건 유명하다.
얘 대통령 맞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사일, 개호구 취급 뿐만 아니라 사진으로만 봐도 어민 복장이 아닌 정갈하게 다진 옷을 입은 북한 어선이 남한에 내려왔는데,
CCTV에 찍힌 바에 따르면 북한이 아닌 한국인이 잠깐 배로 마실 다녀오듯 아무런 제지도 없이 한국에 정박했다.
게다가 해당 어선에는 물고기를 잡기 위한 제대로된 그물도, 장비도 없었는데 어선이라고 판정ㅋㅋㅋㅋㅋ
이명박 정부 때는 북한에 홍수 피해 지원을 해도 군사화 못하게 똑똑하게 지원했다.
내용을 보려면 페이지에 들어와서 위 게시물을 보길 바람
이렇게 우리가 북한의 속국인지, 뭔지 모를 정부에서 한국인의 세금이 200억 들어간 건물이 폭파되는 사건이 일어났지만,
방금 전 민주당 국회의원이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대포가 아닌 폭탄으로 폭파했으니 다행이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집이 대포가 아니라 폭탄에 폭파되어도 다행이라 할건가?
